에... 뭐 같죠.
토끼드롭스는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의 이름이고,
버니드롭은 영화판 이름.
참고로 월요일 저녁시간은 애니맥스인가 애니플러스인가에서 토끼드롭스를 해줍니다.
이러한 훈훈 일상 치유물 짱 좋아요.
그리고... 채널 돌리다가 시네프? 라는 채널에서 버니드롭을 해주더군요.
처음 보네요.
한 번 보는데.......
.......
린의 귀여움은 그대로인데,
다이키치는 왜 미남이 되었나...
그것보다 충격적인 건.....
코우키네 엄마가.....
이분이 원래 모델이었나요? 근데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생긴게.....
게다가 청순 컨셉은 어디가고 염색머리의 날라리처럼 생겼어........
린 같은 애들이 노란머리만 세상사 진리 중 하나인 금발로리라고 찬양하겠는데
다 큰 어른이 노란머리니까 그냥 양야치.........
그 장면 조금 넘어서 1부 끝나고 광고 틀어주는데....
너무 이질적이어서 그냥 꺼버림.....
근데 영화로는 어디까지 진행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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