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

새벽에

뭘 먹을까 고민 중이에요

근데 밥이 없어요.

라면은 있는데 끓이러 가기 귀찮고

사과나 과자는 먹어도 배는 안 찰 거 같고

맛있는 게 필요해요. ㅜㅜ

그런데....

맛나고 자시고를 떠나서

이번 달 생활비가 많이~ 들어가게 생긴 고로 참아야 됩니다.

이미 연휴 전에 장 보러 간다고 많이 쓴 것도 있고.(아 육포 ㅠㅠ)

2월이 지나면 살이 살짝 빠진 제가 될지도 모르겠어요.

[二月]

주문을 외워봅니다. 라면라면라면라면라면라면라면라면!

[덴파레]

이월님을 물에 넣고 끓여봅니다.....맛있을까요?

[二月]

감기 걸렸는데... 바이러스 전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탈퇴계정]]

아 치킨치킨치킨

[水流花開]

입이 심심할 땐 비첸향이 bb

[에이급]

각종 나물을 조물조물 무쳐 스뎅그릇에 넣고 갓 만든 따끈한 밥 한주걱에 매콤한고추장 한스푼 쓱싹비벼서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방울 퐁당 넣으면...
헤헤 한숟갈만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질거에요

[에이급]

아, 밥이없으시다고 하셨군뇽
뇨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