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회사의 일원으로서의 행보가 시작되는군요.
OT. 것두 평상복 입고 오라는거 보니....
아마 담주부터나 일 시작하겠지만
음.... 어렵게 들어간 곳이라 그런지 좀 설레네요.
이전에도 회사 좀 다녀보긴 했지만...(건설,무역, 학원에서 일해봤는데....
이 회사는 자동차 쪽이라.... )
그땐 워낙 쉽게 들어가고 급박하게 일 시작해서
요런 느낌 첨입니다. ㅎㅎㅎㅎ
물론 업종이 달라서 여긴 신입사원으로 들어가는거죠.
어느 지역에서 일하게 될지가 젤 궁금하네요.
그런거도 확정된게 아니라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