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해태 초콜릿 관련 제품들이 일본산 원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네요.

환경단체들이 롯데와 해태에서 수입해서 초콜릿으로 만드는

제품들이 일본에서 수입하는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다는 의심이

든다는 성명을 발표했네요.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현에서 만들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수입산이라고만 표기하지 말고 정확하게 어디서 수입을 했는지

밝히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식품원료 원산지 표기를 왜 의무화시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정부가 방사능 검사를 완벽하게 할 수 없다면 원산지 정확하게

표기하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또록 해야하는데...

이건 뭐 표본 검사만 하고 안전하다고 할 뿐 실효적인 대책이

없으니 식품관련 전분야로 불신이 퍼지는 거지요.

그동안 롯데제과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많이 먹었는데...

믿고 먹을 것이 없군요.

http://www.kfem.or.kr/wp/?p=33064

 

롯데 계열사와 한국 네슬레 일본산 식품 수입을 늘렸네요.

롯데는 일본산 식품원료 수입이 엄청나네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672973&cp=nv

[이설理雪]

...진짜 믿고 먹을 게 없는 세상...ㅠ

[루이캇트]

롯데나 해태나 이전부터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는 대표적인 기업들이죠. 스티븐 시걸 불러다가 둘 다 대표 목을 꺽어놔야 정신차릴런지.

[엔트러피]

롯데는 정말 최악이죠........롯데 때문에 부산과 대한민국이 병들어가죠.......인간쓰레기짓으로 잘사는 본보기 보여주니.........사람들 심성이 더 드러워져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