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동안 수류탄, 기관총등을 개발 못햇더군요.
전차, 전투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류탄 기관총만 개발해도 거인이랑 싸울테 좀 더 편할텐데 말이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70년동안 수류탄, 기관총등을 개발 못햇더군요.
전차, 전투기 까지는 아니더라도 수류탄 기관총만 개발해도 거인이랑 싸울테 좀 더 편할텐데 말이죠
대포의 역사는 고려때 부터 있었습니다.
조선초기에도 대포는 분명히 있었고요. 화승총은 우리나라 역사상 임진왜란에 일본놈들이 써먹은것으로 기록하지만 그 이전에도 우리 조선시대에도 화승총 비슷한 개념은 있다고 기록에 나옵니다.
단지 군인들에게 보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화승총과 대포의 역사는 조선초기만 잡아도 500년 이상의 역사기간동안 큰 발전이 없다가 임진왜란 이후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후에 후장식 소총이 나온것은 일제치하가 끝난 시기 2차세계대전이 끝나는 1940년 중후반에 한국에 들어 옵니다.
그 기간이 대략 70년도 넘는 기간이 됩니다.
기간만 따질것이 아닌 어느지역에 어떤 물품이나 기술이 보급되었는지 세부적으로 알지 못하면 대포는 이미 700년이 넘는 세월전에 보급이 되었고, 화승총는 200년 전의 기술이고, 후장식 소총은 불과 백년도 안된 기술이지요.
기관총은 후장식 소총이 나온지 불과 몇십년도 안된 기술이에요.
전 세계적인 기술 발생순서와 지역적으로 보급된 기술적용순서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현재에도 전세계적으로 어떠한 기술이 특허로 등록이 되어 있어도 일상생활에 보급및 양산되는 특허기술은 선별되고, 아직도 적용할만한 특허기술이 잠들어 있지요.
이런 현실적이고 지역적인 기술적용범위를 고려하지 않고, 시술발생시기만 따진다면 .........워..한국에서 미국의 현실을 꼬집는 말과 동일합니다.
여기는 한국이고, 70년간 개발 못한것은 해당 소설속의 세계관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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