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585화까지 연재했는데
자 여기까지가 프롤로그였습니다.
덴마는 양영순작가가 아들에게 물려주려나봐요 ㅋㅋ
작가가 아니라 서비스 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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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작가의 말에 써있어서 작가님인줄 알았네요 ㅋㅋ
한국에서 덴마같은 sf작품이 나올수있다는게 참 희한한일이죠..제반여건이 지랄같아도 휼륭한작품은 나오기마련인데..장르소설쪽은 제반여건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안좋아서 그동안 암흑기를보내고있네요
덴마는 정말 엄청난 작품이죠.. 스토리도 그렇지만, 중고등생들이 작화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 같던데, 그 아이들이 그림공부 해보면 알겁니다. 양작가님이 그림 얼마나 잘그리는 건지. 그 그림체에서 대사없이 인물 표정만으로 내용전달이 된다는게 너무나 신기해요 ㅋㅋㅋ 야화때랑은 그림도 멋지게 그리셨는데 이제 그냥 깔끔하게만 그리시는 것 같아요 ㅠ
저도 다른분이 올려놓은사진보고 깜짝놀랐어요. 본편은 얼마나 길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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