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는 듯이 다들 비평 요청들을... ㅜㅜ
네 분이 연속으로 올리면 다섯 번째에 올리기는 뭔가 찔린단 말입니다!
(양심인지 염치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찔리는 거지?)
순수 자기만족으로 글을 쓰고 있어서, 다른 분들의 냉철한 시선의 비평을 꼭 받아보고 싶었는데... (글이 쓰레기 같으니 쓰지 마세요 > 라고 나오면 ‘글이 쓰레기 같다’는 수용하고 ‘쓰지 마세요’는 수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욕심이 과하군요. 흠....)
아마 오늘 저녁에, ‘아 내가 너무 멍청해서 어디가 좋고 어디가 나쁜지 직접 들어야 아는구나’를 깨닫게 되면 비평요청이 하나 더 올라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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