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한창 '휴가 피크'겠군요?

글 올린지 24시간 지났는데  선작수가 1950인데 조회수가 1300대로...

예전보다 감소한 이유를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내가 물론 부족한 면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들 휴가를 가셨다는 것 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 글이 점점 답이 없어지거나...

후자는 아니길...

 (배부른 소리 하지마! 퍽퍽퍽)

[엔띠]

그냥 자랑이라고 믿겠습니다...

[정주(丁柱)]

...
제가 다른 분들께 죄송한것이 사실 제가 쓰는 글은 제목의 공격성? 혹은 과감성?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클릭하십니다.(물론, 제목과 의도가 표리부동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초반부터 별게 없었는데도 사람들을 중반까지 끌어들일 수 있었고, 그래서 조회수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선작수도 많아서...
정말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그, 그런데 풍요속의 빈곤이 찾아오기 시작...
...
제가 빈한한 글을 써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뭐 사람은 다 자기의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가 싶기도 하고...
애구...

[녹필(綠筆)]

염장 ㅜㅜ

[정주(丁柱)]

스읍? 음... 아직 덜 짜군
투퐛 투퐛(소금 투척중)
음... 이 맛은?
...

[김연우]

염장 ㅠㅠ

[정주(丁柱)]

'진격의' 알라사의 대영주를 쓰신다는 북극곰씨님이 하실 말은 아닌듯 합니다.(정색)
(은 훼이크)

[이설理雪]

염장ㅠㅠㅠㅠ

[정주(丁柱)]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