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
13.07.04 19:41
조회
2,172

아만다 사이프리드.gif

전에 한 번 논란이 일어나 탈퇴했던 트위터, 페이스북 말고 또다른 페이스북 계정이 있었는데 거기에 쓰여있는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네요.
김현회 칼럼 말미에는 IB스포츠가 이 계정이 사칭이라고 했다지만 다른 기사들을 보면 기성용의 누나, 다른 선수들이 친구로 등록되어있다고 하는 걸 보면 사칭은 아닐 거라고도 하더군요. 해킹이냐 본인이 쓴 글이냐가 2차 쟁점이 될 것 같지만 본인이 썼겠죠.
최강희 감독을 비난한 것은 물론이고 스승인 안익수 감독(뉴스에는 없지만 댓글로 보니 예전에 이미 논란이 되었던 것 같더군요)까지;
윤석영도 O형 드립으로 눈총을 받고 있고...
결혼하자마자 이런 사건이 터졌으니 한혜진 씨도 참 난감할 것 같아요. 괜히 악플러들에게 기성용과 같이 까이는 경우도 보이네요.

덧. 댓글 양상을 보면 난데없이 박주영이 까이기도 하고(박지성 인터뷰 중 국대에서 제일 말 안 듣는 선수가 박주영이라고 웃으며 말했다고 하는데, 그 말이 농담인지 진담인지의 여부가 논란), 이동국이 (그렇게 네티즌에게 국대 성적으로 까였어도 논란이 될 일을 만들지 않아서) 부처라고 찬양 받기도 하고 있어요...?!


진격의 거인.gif

Comment ' 3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4 19:48
    No. 1

    위의 처자 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7.04 19:51
    No. 2

    저 영화 말고 다른 영화에서는 정말 여신...
    스모키 해서 조금 다운된 느낌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씁쓸한
    작성일
    13.07.04 19:58
    No. 3

    아만다 시프리드 그양 이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7.04 19:50
    No. 4

    이 논란이 진실이든 거짓이던 상관 없이
    박지성과 이영표가 존재하던 그 국대는 이런 잡음한번 없었고
    이로인해 리더의 중요성이 한 번 더 드러난게 아닌가 싶네요..
    박주영이 아무 논란 없었다면 그역할을 맡아서 이어갔어야 했다고 보는데
    갑자기 머리부터 허리까지가 사라지니까 혼란스러울 수밖에요.
    그렇다고 감독이 엄청난 리더십을 가진 감독도 아니고 하기 싫은 사람 앉혀 놨으니..
    (애초에 이런 감독 논란을 일으킨 축협에 경의를 표함 정말 병x들 집합소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7.04 20:11
    No. 5

    전북에서 하는거 보면 리더쉽 엄청남.
    중하위권 팀에 지원도 변변치 않았는데 4년만에 정상권에 올려놨는데 그게 리더쉽이 엄청 나지 않았다면 불가능하다고 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7.05 00:24
    No. 6

    선수 발굴 능력과 카리스마는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살라군
    작성일
    13.07.05 14:48
    No. 7

    영비람님께서 언급해주신 "하기 싫은 사람을 앉혀 놨다" 라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감독의 능력보다 동기 부여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4 19:52
    No. 8

    깝죽대다 훅 갔죠, 뭐.ㅋ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거.ㅋ

    기성용 문제 제외하더라도, 솔직히 O형 수비 어쩌고 했던 전 국대 감독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까이는 건 윤석영만.ㅋㅋ 나이 어린 게 죄인 듯ㅋ.

    더불어 전 국대 감독 옹호하는 기사들 보면 감독 말은 농담인데, 그에 윤석영이 맞서듯이 트위터 썼다고 하는데.. 감독의 우스갯소리였다면, 그에 대답한 윤석영의 말도 농담 - 우스갯소리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7.04 20:09
    No. 9

    그거 최감독이 이번 인터뷰 할때 말한거 아닙니다.
    그냥 일년전쯤에 가벼운 분위기로 말한걸 다른 소속기사가 붙여넣기해서 기사낸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4 22:45
    No. 10

    이번 인터뷰건 저번 인터뷰건, 우스갯소리로 한 이야기라면 그런 우스갯소리에 대한 답으로 달린 트윗이 잘못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그에 국회의원 풍자했다고 고소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7.04 22:53
    No. 11

    음; 뭐 그 트윗에 대해선 당사자인 최강희감독이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요;;;
    그 글을 본 축구팬들이 윤석영 욕 했죵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강권형
    작성일
    13.07.05 01:59
    No. 12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최강희 감독님 - 혈액형 드립은 농담식으로 말한 것이었다.
    기성용 선수 - 트윗 내용은 최 감독님을 향해 한 것이 아니라 목사님 설교였다.

    둘 다 핑계를 댔지만, 집중 포화 맞고 요단강 건너간건 기성용 선수란 겁니다.
    최강희 감독님, 예전에는 스코틀랜드 리그 보고 '셀틱 빼고는 네셔널 리그지'라는 말씀 하셨을 때에도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맞는 말씀이지만 그렇게 말하면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상심할지 생각을 하셨을까요.
    기성용, 윤석영 선수들이 잘못한 것은 맞습니다만, 최강희 감독님도 충분히 잘못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4 19:53
    No. 13

    까고싶어하는 사람을 누가 말립니까...
    내비둬요...
    기성룡이나 어린애들도...그냥 어려서 이말저말 하는거 반응하는 것이...
    그나저나.. 방금 담배안보여서 비맞아가면서 사왔는데 의자에 앉아서 왼쪽 책꽂이를 보는 순간... 누, 눈높이에 딱... 반전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영비람
    작성일
    13.07.04 19:54
    No. 14

    사라진 리모콘 찾아 집안을 뒤졌으나 알고보니 왼손에 쥐고 있는 상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4 20:03
    No. 15

    5p(오인용)의 플래쉬 무비중 하나였던...
    중년탐정 김정일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3.07.04 20:01
    No. 16

    박주영은 원래 유명했고 기성용도 원래 유명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국대하고 연결돼 있으니까 그렇죠 특히 국대니까 이 정도지 클럽에서 감독한데 그런 식으로 대했으면 선수 생명 종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3.07.04 20:08
    No. 17

    기자 글중에 뒷다마야 어디서나 있는거고 무슨 예전에는 그런거 없었던 것처럼 근본적인 마인드를 고쳐야 하느니 하는건 좀 웃기군요. 물론 누구나 접근 가능한 sns라는 공간에서 저런 글을 적은건 생각이 부족한거 맞고 비판받을수밖에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4 20:10
    No. 18

    축구계 명언 종결자죠.
    '답답하면 니들이 뛰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7.04 20:11
    No. 19

    그니까... 내가 봤을때 공인은 SNS를 하면 안되... 해도 애이전시에서 관리용으로 해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7.04 20:13
    No. 20

    이제 14년월드컵 끝날때 까지 자숙 기간 가졌으면 좋겠음.
    대체불가능한 자원도 아니고 충분히 메굴만한 인물인지라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3.07.04 20:16
    No. 21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이말이 기성용이였나 보네요 .
    전에 어느 선수가 저말했다는거 보곤 축구에 관심껐는데 말이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04 20:18
    No. 22

    문화 사대주의라고 하나요. 그런 것도 이면에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히 해외파인 나를 한낱 국내파 감독이 후보로 기용할 생각을 해!
    쟤는 무려 해외리그에서 뛰는 선수인데, 왜 쟤를 안써!
    축협, 언론, 국민이 밀어주니 해외파 콧대는 높아지고, 감독은 여기저기 압박에 자기 뜻대로 스쿼드 못 꾸리고...
    성적 나오면 역시 해외파, 안나오면 감독 용병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3.07.04 20:22
    No. 23

    해외파와 국내파간의 갈등도 정말 만만치 않았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3.07.04 20:23
    No. 24

    알싸에서 밝혀진 몇몇 이야기만 보더라도 정말 개판 오분전의 팀웍이었던거 같은데 용케도 본선진출했네요. 홍감독의 어깨가 많이 무겁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7.04 20:33
    No. 25

    새삼 최감독님 대단해 보임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3.07.04 20:24
    No. 26

    sns를 통해서 인격적으로 성숙치 못한 공인들의 진면목이 하나둘 들어나는 듯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13.07.04 20:52
    No. 27

    퍼거슨 형님이 명언을 남겨 주셨죠.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음허허헛
    작성일
    13.07.04 21:02
    No. 28

    최강희 감독도 실수는 했죠.최강희 감독의 SPL-내셔널리그 발언은 이해가 안 가는 발언이죠.조광래 시절에 이루어졌던 해외파=주전 타파,주전경쟁을 예고하는 발언도 아니고(그런 목적의 발언이라면 해외파를 아우르는 단어를 택했겠죠?) SPL에서 뛰는 선수는 둘 인데 그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플레이의 개선이나 태도를 고치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SPL은 균형과 수준이 안 맞으니 기량 발전을 위해 이적하라는 것도 아니고 대표팀에서 정식 인사도 안 한 선수가 뛰는 곳에 뜬금없이 네셔널리그 발언.정식 인사도 안 한 감독이 자기한테 직접적으로 뭔가 요구 하는건 없는데 그냥 K리그 2군도 아니고 실업 리그에 비교 발언만 딱 하고 끝내면 선수 입장에선 당연히 안 좋게 받아들이고 뒷담화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죠.다만 기성용의 문제는 비밀 계정 뿐 아니라 공개 계정에서도 에닝요 사건 당시 저격이나 또 다른 물의를 일으키고 발뺌 한 적이 있고 비밀 계정의 내용이 유출되었다는 것..?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셔널리그 발언한게 당시 경찰청 K리그 2군 및 내셔널팀들과 경기치루다가 대표팀으로 뽑힌 김두현 기용의 당위성을 위해서 했다고 생각합니다.그 과정에서 최강희 본인도 어제 인터뷰에서 자기 스타일이라고 얘기했던 직접 찾아오는 사람이 아닌 외부에서 잡음이 일도록 만든 사람이 되어버렸죠.뭐 거창하게 쓰긴 했지만 결론은 첫 대면도 전에 자기의 지론에 벗어난 방법으로 어이없는 인터뷰를 했다는 것.그에 의해 기성용이 최감독에게 안 좋은 감정이 생기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 표출방법과 대응이 굉장히 잘못되었다는 것이 되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07.04 21:13
    No. 29

    음 셀틱과 레인져스 빼고는 네셔널수준이라고 거기서 빨리 나와야 된다는식의 인터뷰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13.07.04 21:08
    No. 30

    역시 사람은 입이 무거워야... 이런 경우는 손가락이 무거워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흘러간다
    작성일
    13.07.04 21:31
    No. 31

    아무리 고까워도.. 정말 어르신이고 선배인데 좀 넘하다싶음
    지금 젊은 사람들이 어른들 몰라뵈는 세상인데
    기성용도 그냥 마찬가지인듯.. 위아래 개념이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7.04 23:20
    No. 32

    기성용 박주영 구자철 윤석영..... 이 얼굴들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데 국대에서. 최강희한테 뭐라한건 그렇다치더라도 국민세금 받아먹으면서 뛰는 놈들이 파벌이나 만들어서 국대 좀 먹고... 한국기업 스폰서나 시 스폰서 아니면 지금 월급 절반도 못받을 것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강권형
    작성일
    13.07.05 02:07
    No. 33

    '네쿠남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해주겠다', '케이로스 감독은 월드컵을 고향 포르투칼에 돌아가 TV로 시청해라' 기타 등등... 원래 우리나라 축구 국가 대표 선수들이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자주 하던가요? 이건 선수 개개인, 감독의 문제만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사실 왜곡도 극에 달했고, 거기에 우리 국민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3.07.05 10:31
    No. 34

    정말 평범한 멘탈을 가진거 같습니다. 보통의 우리네들이 나를 좋게 봐주지 않는 사람에게 욕을 하며 뒷담을 까는 평범한 멘탈인데,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나 할 법한 말을 공개되는 곳에 올려서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680 블소 할만한가요? +9 Lv.25 시우(始友) 13.07.04 1,944
205679 갑자기 이 곳에서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2 나메코 13.07.04 1,645
205678 모두의마블을 오늘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3 나메코 13.07.04 1,765
205677 안녕하세요,나메코라고 합니다. +8 나메코 13.07.04 1,789
205676 내 인생은 챗바퀴 돌듯이... +15 Lv.61 정주(丁柱) 13.07.04 2,621
205675 예비군에서 충격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14 Lv.68 인생사랑4 13.07.04 2,181
» 기성용의 비밀 SNS 논란이 터졌군요. +34 Personacon 교공 13.07.04 2,173
205673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보았는데 말입니다 +15 Lv.26 [탈퇴계정] 13.07.04 1,822
205672 사자의 무리 사냥 +12 Personacon []샤우드[] 13.07.04 1,958
205671 시골 초등학교 지원이 대단하네요; +6 Personacon 윈드데빌改 13.07.04 2,464
205670 북큐브공모전에 완결 조항은 무슨 뜻일까요? +4 Lv.5 Brock 13.07.04 3,005
205669 현실적인 사랑이 등장하는 판타지/라이트노벨을 찾기 힘... +3 Lv.7 헤제키아 13.07.04 1,605
205668 검류혼 작가가 북큐브에 먼가 연재를 하는 군요 ㅋㅋㅋㅋ +4 Lv.1 [탈퇴계정] 13.07.04 5,916
205667 발록? +9 Lv.91 주작(朱雀) 13.07.04 1,653
205666 애들도 봐가면서 장난 치는군요 ㅋㅋㅋㅋ +16 Lv.16 남궁남궁 13.07.04 2,151
205665 안드로메다와 이소파한 +6 Lv.60 카힌 13.07.04 2,028
205664 사장이랑 싸움 +22 Personacon 마존이 13.07.04 2,295
205663 신세계몰(인터넷)에서 제습기를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8 Personacon 적안왕 13.07.04 1,858
205662 감상글 복구 되었네요 +1 Lv.61 魔羅 13.07.04 1,553
205661 이거 되시는 분? +10 Personacon 엔띠 13.07.04 2,968
205660 ...어이가 없는 서술형. +7 Lv.68 임창규 13.07.04 1,689
205659 이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38 Lv.1 [탈퇴계정] 13.07.04 2,536
205658 잘하긴 하였는데 +1 Personacon 피리휘리 13.07.04 1,656
205657 새벽이라 자고 싶은데 +4 Lv.77 새벽고양이 13.07.04 1,494
205656 터키와 eu가 사람이라면 터키는 애정부분은 매우 형편없... +1 Lv.96 강림주의 13.07.04 1,652
205655 1년 전 연재 했었던 스너프 게임 웹툰 시작했습니다. +6 Lv.15 [탈퇴계정] 13.07.04 5,613
205654 고마워요 +5 Personacon 마존이 13.07.04 1,691
205653 요즘 글 읽을 때 헛갈리는 경우 +6 Lv.46 포롱 13.07.03 1,480
205652 오늘은 주짓수 도장 회비낸날~ +4 Lv.12 악마왕자 13.07.03 3,061
205651 단어 하나가 소설에게 미치는 영향.... 무섭군요 +4 Lv.19 ForDest 13.07.03 1,90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