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메코입니다.
제가 모두의마블을 오늘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최배달을 선택하고 닉네임을 ‘액세서리'로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5승 0패...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렇게 4천만원이 모이고 휘트니를 샀습니다.
7성급 휘트니가 하나 흘러들어오더군요.
이쁘고 효과도 좋아서 사용하기 위해 착용했습니다.
그 때부터 패배가 시작되었습니다.
6승 1패에서 지고 이기고를 반복하여 어느새 10승 7패...
그래서 전 다짐했습니다.
4천만원을 모으면 최배달을 사겠다고...
뭐,이 글을 쓴 이유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어서가 절대로 아닐 리가 없습니다.
이상, 나메코였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