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가 저밖에 없어서 눈치가....
욕은 구수하게 먹고 끝.
오늘은 부페 음식 먹여줬음.
어제 안 줘서 삐쳤는데...
오늘은 그나마 일찍 끝나기도 했는데...
급여를 아직 안 줬네...
하루 근무 중 4시간 정도를 서서 대기한 듯.
오메 다리야.........
뭐 이것저것 적고 싶은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귀찮다...
근데 170/54요? 그거 제 키에 제 몸무게인데...
마르기는 말랐는데 배도 말캉말캉한데...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알바가 저밖에 없어서 눈치가....
욕은 구수하게 먹고 끝.
오늘은 부페 음식 먹여줬음.
어제 안 줘서 삐쳤는데...
오늘은 그나마 일찍 끝나기도 했는데...
급여를 아직 안 줬네...
하루 근무 중 4시간 정도를 서서 대기한 듯.
오메 다리야.........
뭐 이것저것 적고 싶은건 많은데 너무 많아서 귀찮다...
근데 170/54요? 그거 제 키에 제 몸무게인데...
마르기는 말랐는데 배도 말캉말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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