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문피아를 처음 접하고 이용해왔는데 거의 10년 만에 새단장을 하네요.
기여한 바는 없지만 감개가 무량합니다.
새로와진 문피아에서 좋은 글들 많이 나오고 장르문학 발전에 이바지하는 멋진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리뉴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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