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글이 칼을 빼들었습니다.

구글 북 스토어가 개장했습니다.

벌써 발빠른 분들은 책을 등록해뒀더군요

몇몇 눈에 익은 책들도 보입니다.

중구 난방의 이북시장이 어떤식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갑니다..

스토리hd유저라서 더 반갑기도 하구요..

안드로이드 유저시라면 한번들 살펴보세요..

[[탈퇴계정]]

통합된 플랫폼이 시급합니다....

[사무치다]

정담으로...

[배틀필드]

태클거는건 아닙니다만, 구글이 칼을 빼든게 저희 저작권 시장을 위해서는 전혀 아닐겁니다.

애초에 그치들은 저희나라 장르문학따위 알바 아닐걸요;

[펭군]

야후에도 야후 코리아 야후 미국 야후 일본 있는것처럼
나라 따지면서 하는건 아닌거 같고 구글 처럼 큰곳에서
북스토어를 운영하면 유명해지는 순간 너도나도 전부
구글,네이버 북스토어 같은곳에 하지않을까 싶네요..

[서리월]

칼을 빼들었다기보다는...시대에 맞추려는 게 아닐까 싶네요.

[무한반사]

나라의 앞에는 저희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