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과 빙의를 구분하는 가장 큰 판단법이 있다고합니다.

정신과 의사들이 정실진환환자와 빙의환자를 구분할때 가장 크게보는 판단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객관적으로 환자가 전혀 알수 없는 것을 올바르게 답변할 때.

그냥 정신질환 환자는 해당자가 겪거나 본것 들은것만 말할수 있지만

빙의환자는 그걸 초월해서 응답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정신과에서도 빙의 판정을 받는 환자들이 나온다 합니다.

[엔띠]

찍거나 거짓말 하면요?

[적안왕]

NDDY님//
여러 질문을 하여 신빙성을 얻겠죠.

[임창규]

일반 사람은 모르고 빙의한 사람만 알 수 있는 질문이라는 건
빙의 된 사람의 시대에 있었던 일들로 물어보는 걸 텐데
결국 그거 물어보는 사람도 현대 사람이잖아요
그네들이 구할 수 있는 질문 거리, 머리 굴리고 이곳저곳 도움 받으면 다 정보 알아내서 알고 있으면 연기쯤이야 'ㅁ'

[셸a]

임창규님, 근데 그러면 이미 정신질환자는 아니지 않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