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2/08/117_117895.html
제목이 뭔지 아십니까? 제목이 [또 음란영상 때문이었다.]가 한글판 제목입니다. 정작 원서의 제목은 Ex-convict wearing electronic anklet nabbed for murder, 즉 [전자발찌를 찬 전과자의 살인]이 됩니다.
심지어 내용도 번역이 발 번역이고(현역 대학생, 그것도 이과생도 할 수 있는 영어를 이따구로 했다는 건 실력이 없다는 게 아니라 의도적 왜곡이라고밖엔 못보겠습니다.) 내용 어디에도 음란영상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솔직히 제가 대통령이나 정치인이라면 일단 언론사를 한 서른 개 정도만 남기고 깡그리 날려버리려고 할 텐데 말이죠.(뉴데일리가 50위랬으니까 그 아래로 다 잘라버려야지 원. 데일리안이랑 오마이뉴스도)
언론 탄압? 사기꾼도 요즘은 언론인이라고 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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