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벌써 삼 년 전 이군요;;
그 당시에는 군대 안에서 읽은 터라 궁금증을 그냥 넘겼었는데,
한니발 소설 마지막 결말에서 스탈링의 심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요.
물론 렉터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도 알고 스탈링이 약간
정신적인 문제도 있었다는 걸 알지만, 사람 뇌를 먹을 정도로 변하는 게
조금 납득이 안될달까...
저를 조금 이해시켜 주실 분~ 흐규흐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때가 벌써 삼 년 전 이군요;;
그 당시에는 군대 안에서 읽은 터라 궁금증을 그냥 넘겼었는데,
한니발 소설 마지막 결말에서 스탈링의 심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요.
물론 렉터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도 알고 스탈링이 약간
정신적인 문제도 있었다는 걸 알지만, 사람 뇌를 먹을 정도로 변하는 게
조금 납득이 안될달까...
저를 조금 이해시켜 주실 분~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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