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흙흙... 엄마 아빠가 폰을 숨겨버렸습니다아...
몇일채 못 쓰고 있어요.. 흑흑흑...ㅠ
처음에는 배터리랑 충전기를 홀랑 가져가셔서 제 충전기랑 엄마 충전기랑 같기떄문에 엄마 충전기에 꼿고 학교를 다녀왔는데 핸드폰이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막 뒤졌는데.. 흐어억!
..........
배터리는 아빠가 숨겼고 핸드폰을 엄마가 숨겼습니다만
배터리는 옷장의 깊은 구석에 있더군요...
근데 핸드폰이 어디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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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핸드폰 쓰는데 ㅠ 내가 사달라고 해서 산것도 아니고 <궁시렁
핸드폰아! 어딨니?!?!?! ㅠ
엄마가 자주 숨기셨는데 제가 약서랍에서 미술용품서랍에서 책상서랍에서 옷장서랍에서 배게밑에서 등등등에서 다 찾아냈거든요.. ㅠ 이제는 또 어디에있을까요.. 이 핸드폰..
여기서 핸드폰 뺏긴적 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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