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긴 하지만, 장마기간이지만(캐안습), 남자들끼리지만(더안습)
친구들과 오늘 2박3일로 속초로 뜹니다..
계획은 1달전부터 잡았지만 정작 위의 3가지 불리한 상황과
친구들과의 스케줄을 조정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지금
가지만 ..
그래도 군대 전역하고나서 제대로된 바캉스라니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설레이기만 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뱀발: 텐트팅이라든지 이런것도 해보고 싶었는데..
아놔... 그래도 일찍 놀러온 사람들도 많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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