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05/2012070500184.html?news_top
내가 결혼할거라고 하면서 키워준 부모님을 다시...
그러면서 돈 못 모았다. 라고 하는 거 사실 자세히 추적해보면 아마도 흥청망청은 못해도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놀았을겁니다.
부모님 부담 덜겠다고 알뜰히 모으지 않았을 거라는 거지요.
(뭐 알뜰히 모아도 답이 없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솔직히 전 요새 통장에 몇 만원도 없어요. 라고 하면 이해가 안 갑니다. 말이 안 되거든요. 일자리 널렸는데 그냥 힘들어서 안 가는 것 뿐이면서. 갈 곳이 없다고 하는....ㅡㅡ)
늙고 힘없어진 부모님들을 구직으로 내 몰지말고
(부자인 분들은 예외겠지만) 미리미리 자알 벌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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