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제 한 통 다 먹었군요.

5kg인가 7.5kg인가.......

처음 봤을 때는 뭐 무식하게 크노? 이랬는데.

막상 먹기 시작하니 금방이네요.

초코맛은 다 먹고 이제 남은 것은 쿠앤크인데....

저번에 시음해본 것도 그렇지만, 너무 달아요...........

처음 먹는 보충제 치고는 상당히 비싼 것을 사기도 했지만.

제 값을 하는 지는 모르겠고... 그냥 저는 만족 중.

나름...

이거 다 먹을 때 즈음이면 王이 선명해지겠네요.

지금도 운동 후 범핑된 상태에서는 보이거든요.

[남궁남궁]

고거 보충제 떨어지고 운동 한달 안하면 금방 사라집니다 ㅋㅋㅋㅋ

[챌시]

계십니까?! 택배왓습니다 요요

[[탈퇴계정]]

요요오면 이마에 王자 생김

[二月]

약효 떨어지면 王자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과정 속의 土자를 보며 흙흙...하고 우실거에요~ ㅋ

[카페로열]

젤 무난하고 그나마 질리지 않는게 초코입니다. 쿠앤크나 딸기나 바닐라나 절반쯤 먹고나면 그담부터는 고역이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