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멘붕 실화..

어느날 저는 낯선 서정리 장에서 족발을ㅇ 봤습니다.

5000원인데 저렇게 많이줘?

놀라서 사서 집에 와서 누나랑 깠는데...

진심 겉에만 고기고 안쪽은 그냥 뼈대만 잔뜩 넣었더군요... ㅜㅜ 이런 사기당했어..

그래서 그냥 치킨 시켜먹었습니다.

근데 치킨도 튀김옷>고기 였찌요.

[비비참참]

더러운 세상...... ㅠㅜㅠㅜㅠㅜ

[여유롭다]

말그대로 족발뼈를 사셨군요
고기는 덤이구요

치킨튀김을 사셨군요
살코기는 덤이구요~

[소울블루]

질소를 사시면 과자를 덤으로 드려요~

그런데 전 닭의 경우 사실 고기보다 튀김을 더 좋아라 한답니다/
물론 눅눅한 튀김은 싫어요...
그건 마치 제시카가 시구하러 와서 바주카포로 시구하는 불건전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