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연극은 재밌었지요... 그 중 두번째 여자분의 애교는.... 아앜 오글거리면서도 즐기고 있었어...... 세 번째 여자가 화이팅 넘치게 큰소리를 내도....... 즐기고 있었어....... 그리고 남주보다 안생긴 남자... 실수로라도 화이팅 넘치는 여자랑 키스하고...... 첫번째 여자랑도...... 하다니....... 거기다.... 진행자....? 의 멘트.... "커플들이 많이 오셧는데... 왜 여자 두분이서 비 오는데 오셧어요?" 이건... 남자 셋이 간 우리 일행도..,. 포함이라는게..... 어흐흐흐흐흐흑............... 마지막에 첫번째 여자도 세다리 걸친 반전이 있었다만........ 어흐흐흐흑......... 나도... 여자가 생긴다면.... 저런 끔찍하고 오글거리는 애교를 부릴수 있을까....? 아니면 그 파출부...? 아줌마처럼 막 들이대면... 넘어갈까....? 아아아아아악...... 커플들이 여자는 다 미녀야..... 자 안주무시고 계신 정다머 분들.... 저에게.... 쓸데없는 기대는 저버리게.... 그분의 진언을 외쳐주세요...."안 생 겨 요!" 아아아아악... 안 생 겨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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