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욕하고 자시고가 없어요..

투표율이 어찌됐든 사실이든 거짓이든

어쨌든 투표는 끝났습니다.

앞으로 밝혀야 할점은 봉인되지 않은 투표함이 있는 이유와

(선관위에서는 '급하게 서두르는 바람에 봉인을 하지 못했을것' 이라고 하는데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인지 -_-)

상당수(?) 후보들의 불법선거 혹은 복사논문논란등의 여파를 맞아야 겠죠.

보수를 지지하든 진보를 지지하든 나는 우리나라 투표는 관심이 가지 않는다. 투표해도 바뀌는게 없고 안해도 바뀌는게 없는데 차라리 그 투표할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겠다.

라고 한다면 그건 그 사람 자유가 되겠죠.

이미 끝난 일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느니 밝힐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밝히면서 앞으로의 해결책을 제시해야할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결혼식까지 D-3 인 아반타스가....

(진짜 지옥문 출입인가요.. 다들 지옥문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

[자의(子儀)]

Welcome to Hell!!!

[그믐달아래]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잘 하시면 천국이고 아니면 헬이 되는거지요. 개인의 삶은 그저 무난하지만 남과 함께 하는 삶은 행복한 천국 아니면 끔찍한 지옥 둘 중 하나밖에 선택권이 없지요 하하하하하하

[지나가는2]

Welcome to 인생의 무덤!!!

[완장]

결혼한지 꽤 된 입장에서 얘기하자면...작은거 백개 양보하고 큰거 한개 고집부리시라는거...
가끔 싸움도 해줘야 행복해요 ㅋㅋㅋ

[윈드데빌改]

아반타스님. 그는 좋은 정다머였습니다.(묵념)

[유주]

아반타스님. 그는 좋은 정다머였습니다.(좌절)

[푸른산호숲]

아반타스님.그는 좋은 정다머였습니다.(웃음)

[인의검사]

아반타스님. 그는 좋은 정다머였습니다.(추모)

[[탈퇴계정]]

아반타스님. 그는 좋은 정다머였습니다.(좀비)

[念願客]

아반타스님. 그는 좋은 정다머였습니다.(애도)

[시상[是想]]

저는 결혼하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정말 좋은여자라 여친느님 대학 졸업하면 낚아챌 생각하고 있음

[청청루]

아반타스님. 그는 좋은 정다머였습니다.(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