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국민들에게 거짓말만 일삼고 돈 벌기에 혈안이 된 제조회사(대기업 위주이지만 중소 기업도 포함됨)들이 이것도 정직하게 지킬까 싶습니다.
오늘과대 포장에 대해서 정부가 칼을 빼들었는데...
<내 생각으로는 중량도 속이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대형 마트들도 역시 거짓말쟁인 것은 사실인데 과연 진실만으로
소비자를 대할까.....
가판대 옆에 전자저울을 배치해야 되는 건 아닌가?
적은 중량이라고 얕보다가는 그게 숫자가 많아지면 엄청난 액수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은행이 겨우 수수료라고 생각하는 푼돈으로 수천 억의 이윤을 올리는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도 먹으면서 중량.. 믿지 못하고, 언제나 믿지 못했다고...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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