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 중순에 귀국하면 데탑 살 예정입니다.
그래픽카드는 15-25만원 사이 예상하고 있어요. 가격차가 꽤 나는 이유는 처음에 27인치 엘지를 생각했는데 해상도가 1900대 더군요. 그러면 15만원대 그래픽카드.
라고 생각했는데 중소기업도 나름 평이 좋더군요. 하지만 해상도가 2500대..라면 엘지보다 약 10만원가량 저렴하므로 20만원 초반에서 중반사이의 그래픽카드가 가능해 집니다.
저는 스카이림, 블소, 디블3 등등 게임도 생각하고 있어서요. 그래픽카드와 모니터와의 호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만원 대 그래픽카드로 2500대 해상도의 27인치 중소기업 모니터를 연결하는 것이 10만원대 그래픽카드와 1900대 해상도의 27인치 엘지나 삼성 모니터와 연결하는 것 보다 좋을까요? 화면 출력시 잔상이라던지 버벅임 등에 있어서요.
아, 그리고 영화 등도 스카이라이프와 연결해서 티비로 볼 가능성도 꽤 큽니다만.. 중소기업 모니터로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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