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엔 나름 친하게 지내다가 졸업하고 거의 볼일없이 가끔 안부전화나 하던 친구인데 뜬금없이 연락와서 이달말에 결혼 한다고 와서 밥먹고 가라는데 이거 갈까말까 고민되네요
여자 사귀는것도 알려주지 않을정도면 날 친구로 생각안하는것 같아서 별로 갈맘이 안생기는데 나중에 내가 결혼할때 그녀석이 와주길 바라니가야될거같고 ...난 가줬는데 그 녀석은 안오는거 아냐 하는 생각에 가기싫어지고 합니다
그래도 가긴 가야겠죠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등학교때엔 나름 친하게 지내다가 졸업하고 거의 볼일없이 가끔 안부전화나 하던 친구인데 뜬금없이 연락와서 이달말에 결혼 한다고 와서 밥먹고 가라는데 이거 갈까말까 고민되네요
여자 사귀는것도 알려주지 않을정도면 날 친구로 생각안하는것 같아서 별로 갈맘이 안생기는데 나중에 내가 결혼할때 그녀석이 와주길 바라니가야될거같고 ...난 가줬는데 그 녀석은 안오는거 아냐 하는 생각에 가기싫어지고 합니다
그래도 가긴 가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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