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넓은 태양계에서 생명이 있는 행성에서 태어났잖아요
게다가 우린 달리기도 잘한 승리자 들임..
몇백만?확률을 제치고 달리고 후달려서...난자에 도달해서..
태어났잖아요..
(마라톤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때 기억이 남아있는거임..)
그리고 최후의 복불복은 바로..
남한과 북한이었음...
진짜 아슬아슬한 차이로 남한에 당첨된거잖아요..
태어난 곳이 윗쪽으로 쪼끔 삐끗했어봐요...
천당과 지옥이 갈린거임..
우린 지금 휴대폰을 최신형으로 뭘로 사느냐로 고민을
하지 않고 출세해서 간부가 되어 휴대폰을 가져야 되겠다는
일념으로 살고 있을거임..ㅇㅅㅇ..
그리고 북한은 복무 기간도 길지 않나요?
여러분 복권에 이미 당첨되었으니..
만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현실에 고마워 하자고요.그리고 기억해요 우리 모두는 이미
승리자인 것을.
그것도 사람아닌 식충 식물이나
동물로 태어났으면 어쩔뻔했어요?
인간우월주의 쩌는 지구에서
말 못하는 동물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휴~만약에 개로 태어났어봐요..
....
110억원 받은 개 유산상속받은 개
-뉴욕의 한 억만장자 할머니가 유산의 일부인 1200만달러(약 110억원)를 애완견에게 물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뉴욕의 대중지들은 29일(현지시간) 대부분 1면 톱기사로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표했다. 지난주 87세로 타계한 리오나 헴슬리 할머니는 최하 40억달러로 추산되는 유산의 대부분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자선재단에 위탁했으며 혈육들에게는 애완견보다 적은 돈을 물려줘 눈길을 끌었다.-
"응?"
"................"
TㅂT(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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