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지울때는 말 안하고 지우는게 낫겠죠..

하차합니다. 산으로 가는 이야기를 더이상 봐줄수 없네요

개연성은 개뿔, 원래 주 이야기는 진행할 생각도 안하고

관계없는 단발성 에피소드로 끌고 가시네요.

라고 해주고 싶지만..

몇천명의 독자들이 말없이 떠낫기에 저도 걍 떠나렵니다 -_-

골베 순위안에 드는 작품인데 뭐 이런...

이정도로 제가 참고 10화이상을 견딘것도 역시 무료라서 그런 걸까요..

[악어의눈물]

넵 그렇습니다.
하지만 진정 안타깝다면 이러이러한면은 고치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글을 남겨주시는게 좀더 좋겠지요.
하지만 저도 좋은말은 힘들더군요.

[Elizabet..]

전 너무 답답해서 쪽지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다가 그냥 말안하고 선삭하죠..ㅠㅠ

[창조적변화]

왠지 제 글일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이왕 지울 계획이라면 말안하고 조용히 지우는게 더 좋긴하겠지요.

[일환o]

창조적님 글 아나에요 ㅋㅋ

[성류(晟瀏)]

글마다 달라요. 설정 자체가 마음에 안 들 경우 그냥 떠나고...
아쉬운 부분 있으면 말하고 떠나요 전

[창조적변화]

휴, 다행이다. ㅎㅎㅎ 참, 글이라는 것은 쓰면 쓸수록 힘든 듯해요. 잘쓰시는 분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다는... 열심히 해보려 해도 몸이 안따라주면 참....ㅠㅠ

[박무광]

비방이라던가 그냥 하차하겠다는 말은 안하는게 좋지만 이런이런 점 때문에 전 하차합니다. 이렇게 말하는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요천(遙天)]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인터넷에 디씨 슈퍼악플을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악플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