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탁월이입니다.
토요일이 끝나기 1시간 전에 집으로 귀가한 저...
그런데 매우 스펙터클 한 충격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첫째는 바로 아내가 친구 애기 돌잔치에 갔다가
퀴즈를 풀고 와인 5종 세트를 가져왔다는 거...
(내가 좋아하는 그레이프 와인!!)
그리고 또 하나는...
추천이 떠서 소설 선호작이 110이나 훌쩍 뛰어서
단박에 선호작베스트 중하위 권까지 노리고 있다는 거...
완전 자기 전에 나름 행복하네요..
아아... 좋은 꿈을 꾸겠죠?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