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 바다건너에서는 무언가가 또 나왔던데

언제 정식 출간될지 기대됩니다.

  추상회랑도 1개 더 나왔고 하던데 오오!

  그렇지만 돈이 ; . ;

  덤. 나는 친구가 적다 7권 특별판 표지, 일반판 표지 두개가 있는데 일반판이 승리하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특별판은 요조라라는 케릭터의 쑥쓰러워하는 표정의 수영복, 일반판은 세나라는 케릭터가 살작 부끄러워하는 표정의 교복.

  사람들 曰 : 특별판이 일반판에 발릴기세.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ㅇㅅㅇ;;;

  저도 일반판 살듯요.

[스톤부르크]

요조라가 참 좋은 캐릭터인데... 정말 귀여운데... 세나도 물론 좋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최근의 요조라도 데레 폭발해서 정말 귀여운데...

아무리 해도 세나가 인기가 너무 많음. OTL 일단 정히로인은 요조라인데...

[적안왕]

셸먼님//
이건 마치 금서목록(금서목록이 훨씬 심하지만)과 유사한 현상이더군요.
그런데 나는 친구가 적다, 진짜 내용은 막장으로 이루어지는데 재미있다니 정말 좋습니다.(응?)

[필룡]

고기. 고기. 고기...!

문학소녀는 현재 완전 완결이 났지요. 토오코가 편집자가 되서 새로운 고등학생 인기 작가를 돕는 것이 마지막 이야기. 거기서 토오코하고 코노하가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추상회랑에 실린 단편은 그 둘의 이야기.

덤이지만, 새로운 고등학생 인기작가의 첫사랑이 견습의 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