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퀄리티만 높으면 문제없을것같습니다.
얼마전 드림북스에서 했던 이벤트를 보면 가능성이 많은것같달까요.
물론 옛날 90년대 몇십만권씩 팔리던때와 비교하면 많이 딸리는건 사실이지만요.
예전에 성공한 몇몇작품들 이미 개정판,애정판으로나와 서점에서 팔리고있고, 기존 장르문학으로 분류되었던 오라전대같은경우 라노벨화되어 출판되기도 했고요.
앞으로의 시장또한 인삼님이나 강철신검님,요삼님 등등 엄청 많은사람들로부터 칭송받는 작가님들도 있구요.
장르문학의 시장 또한 전자책분야가 활발해질 몇년후면 더 커질것이구요.
요점은 현재의 시장을 봤을때 서점or인터넷서점을 통한 수요가 조금씩 늘어가고있는것같다는 의견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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