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준비 많이 했던 공모전 소설을 프롤로그만 올리고 차마 올리지도 못했네요.
거짓말처럼 부모님 2분이 모두 탈이나서 입원하시는 바람에... 차마 아들이 부모님보다 일이 중요할 수는 없기에 과감하게 포기해버리고 말았네요.
하지만 다 끝나고나니 차라리 후련해졌습니다. 일반연재로라도 열심히 연재하도록해야겠습니다.
조만간 작품을 삭제하고 독점작으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인적으로 엄청나게 준비 많이 했던 공모전 소설을 프롤로그만 올리고 차마 올리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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