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진이 나서 그곳 주민들을 구조하는 장면도 기억납니다.
거기서 유명한 외국인도 나왔던것 같아요.
중증외상센터장도 했었던 것 같구요.
도무지 일주일째 제목이 생각나지 않네요.
꼭 알고싶습니다!
닥터 최태수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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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검색에 나오지 않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창피하다.....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다.....
아니에요. 덕분에 다른 소설도 살펴볼 수 있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뫼달 작가님의 '퍼펙트 써전' 입니다.
맞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계속 생각이 나서 동동거렸는데 덕분에 찾았습니다^^
윗 분 말씀대로 뫼달 작가님 퍼펙트 써전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명 골드를 주고 읽은 기억이 나는데 책이 묶여서 나왔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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