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투자가]라는 판타지소설을 2회를 읽는 중입니다. 박선우 작가님의 작품이네요. 사안 死眼을 타고난 사람이 부자가 되는 소설인 듯합니다.
부자가 되는 종류의 판타지소설은 참 많습니다. 특히 회귀를 하여 부자가 된다는 스토리를 여럿 읽었네요. ^ ^ 로또를 맞아서 부자가 된다는 스토리도 여럿 읽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로또 당첨금 금액을 세분해서, 금액에 따라 다른 줄거리로 소설을 쓰면 어떨까요? ^ ^ 당첨금을 발판으로 부자가 되고 싶어도 당첨 금액에 따라서 테크트리가 달라지지 않겠어요?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