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마당에서 자폭하신분들 모이세요.

아, 그냥 갑자기 자폭하신 분들이 궁금해서요.

예를 들면 저는 이미 자폭임을 게시글로 알렸지만요.(먼산)

그냥 같이 투덜거리자는 소박한 이야기입니다.

그냥 요즘 자폭하신 분들이 많을 거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ps. 그냥 서로 이야기하자는 이야기

[悲戀歌]

대체.. 토론마당에 무슨 일이.;';

[적안왕]

뭐랄까 있잖아요. IRC에서 봇이라고해서 단어에 대응해서 반응하는거요.
이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뭔가 무거워!)
그냥 단지 진심으로 말하는게 우이독경이라는 이야기일뿐.

[표향선자]

절대반지 이후 최후의 아템등장...
극강고수만이 그 경지를 짐작하는 그 아이템이 너무 무서워요.
아이템의 이름도 못 부르겠슴다... 너무 절대적이라 ㅎㅎ

[표향선자]

쏘......... X

[적안왕]

아!!!! 그 절대 병기!!!
현 시대 가치로는 수백만불에 해당한다는!!
문피아 역대 마병중 수위에 들 절대 마병!!
너무 무서워 이곳에서는 적지도 못하는 절대의!!

[co****]

자폭까지는 안갔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라는 결론은 얻었네요

[소프라노스]

그러게 왜 자꾸 먹이를 주셨어요...전 그 작자 소설에 댓글달다 먹이주면 더 자라겠지 하는 마음으로 관뒀는데, 토론마당에서 그 불가사리한테 먹이를 계속 줘서 공룡이 됐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