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반정도까지 깨적대다가 잠 자려고 보니...
2시 정도 때부터 속 안 좋으신지 토를 4번이나 하신 고양이 님께서.
제 침대 이불에 큰 변을 놓으셨군요.
아이구. 자태도 아름다우셔라.
...
이 추운 겨울날, 가뜩이나 창문도 바로 옆이라 추운 제 방에서.
이불없이 잘 수는 없잖아요?
밤새 게임이나 하다가 형 일어나면 터치해야겠습니다.
ㅈㅈ 수고들하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벽 3시 반정도까지 깨적대다가 잠 자려고 보니...
2시 정도 때부터 속 안 좋으신지 토를 4번이나 하신 고양이 님께서.
제 침대 이불에 큰 변을 놓으셨군요.
아이구. 자태도 아름다우셔라.
...
이 추운 겨울날, 가뜩이나 창문도 바로 옆이라 추운 제 방에서.
이불없이 잘 수는 없잖아요?
밤새 게임이나 하다가 형 일어나면 터치해야겠습니다.
ㅈㅈ 수고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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