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안다녀왔지만.. 정말 착하게 갈구시는 듯.
사살이란 단어는 좀 무섭지만말입니다. ;;
(요기서부턴 이 동영상 밑에 있는 댓글 보고 안 내용)
그런데 이등병이 자살하는 내용이랍니다. 국방부 지원을 받아서 군대에서 올 로케했다던데?!
이제 몇 시간 후면 몇 일간의 달콤한 휴식이 찾아오니 한번 봐봐야겠어요.
참고로 저 이등병이 감독입니다.
덧.
아직도 전 총감독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운데서 조율하는 사람인가?
여담.
목폴라는 아무리 헐렁한걸 입어도 목을 조여옵니다. 1시간도 안입었는데 구역질이 .. 우읍
따뜻하고 간지나서 좋기는 한데.. 목 앞쪽에 보호대라도 차고 입어야하나요? ㅇㅂㅇ
목폴라만 입어도 나오는 구역질덕에 교복 와이셔츠는 언제나 단추 하나가 풀려있었지요. 그래서 355일 복장불량이었답니다. 제 주위에선 그런 사람을 한번도 못봤는데요. 혹시 이러시는 분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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