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용력이 아무리 뛰어나 봤자.
집단 전술에 익숙한 부대를 만나면 어케 되는지 보여주는 건 아니고요.
ㅎ
집단 전술 특화된 집단내에
용력이 뛰어난 우리 프로도가...대장 말 안듣고 혼자 무쌍 찍을려고 튀어 나갔다 뒷통수 칼 꼽히기 직전 대장에게 구출 되는 장면입니다.
물론 그 이후 군율을 어긴죄로 채찍형.
무쌍 찍을려는 프로도 넘 불쌍.
무쌍도 못 찍고, 채찍으로 호랭이 줄무늬 바디 페이팅까지 하고.ㅎ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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