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돈도 없는데 왜 자꾸 지르게 만드는 대박할인을 많이 하는 건지...
1. 보르코시건을 비롯한 E북 수십권...
2. 놋북, SSD
3. 게임 다수
4. K2패딩
등등...
가성비를 중시하는 제겐 뿌리칠 수 없는 유혹들이었습니다.ㅠㅠ
가장 비싼 놋북은 글을 쓸거야...쓸거야..라는 자가 최면과 함께...
(실제로는 글쓰기에 필요한 사양보다 높게..^^) 8세대로..
늘 그렇듯이 스스로에게 변명할 꺼리를 만들기를 반복하며... 지름은 그렇게 오더군요.
크헉 지출에 텅장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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