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님이 쓴 글로 기억하는데
시리즈의 첫 작품은, 지구에서 연금술 쓰는 사람이 사회개혁하고 행성을 넘나드는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이었고
시리즈의 두번째는, 판타지 세계에서 정신을 차린 남자가 특별한 힘을 가진 걸 자각하는데, 알고보니 첫 작품의 주인공의 아들이자, 지구의 주인이었고 악마와 싸웠으니 지쳐서 스스로를 잃어버린 작품이었습니다.
옛날에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기억하려 해도 기억이 도저히 안나네요.... 좀 알려주실분 계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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