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리링~~여러분~수업끝났어요 . 조심히 귀가하세요 ...
학교종이 치길레 ... 종례를하고 학겨에서 나왔죠- _-;;
우리학겨 아샙끼들이랑.. 길을 걷는도중 ... 40~50대로 보이는 술마시고 난동부리는 사람이 글썌 내 뺨을 주 썌리까는게 아니겠습니까 ?-_-;; 당황했죠--;; ...그리고 하는말이..."야이 새끼야 ... 학생이공부는안하고 돌아댕기노?"이라는것 아닙니까??..
당황을넘어서 어이가없었죠.. 뺨맞은데는 부어올랐지만
아프다는걸 느낄수없었습니다.. 어이가없다 순간 화가났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못하는것도아닌..그저그런..
근데 난생 첨보는 아저씨가 술빨고 와서 따귀를 까니...
화가나서 그 사람한테 한마디했죠.."아이씨요.. 내 아소?? 왜뺨을 치는교..당신집에서 이라는거 아소 ..아씨바.. 존나 열받네.. 술됬소?
곱게 처먹을것이지.."라고했습니다..
제가 참을수있는걸 그랬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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