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멀까요? 그것은 넵도임니다, 캬~
흠흠...허망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싸~비스를 해드려야 겟네요.
해서 잡설 조금 들어갑니다, 잡된거니 슬쩍보고 넘어가 주세요^^
넵도를 제식으로 표현하자면 자율입니다, 자유? 자율? 자유와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自尊감을 가지는게 매우 중요함니다, 자신의 존재에 대한 긍정, 이 긍정의 논리를 배워야 만사가 행복해짐니다^^. 이 자존감으로 스스로 自存한다는 확신이 들었을때 즉, 불타가 외친 천상천하 유아독존! 의 외침이 자신에게 생겼을때 스스로 빛이됨니다, ㅎㅎ 개똥철학이니 똥에 주의하세요
자유는 자신의 존재형태의 가능성에 대한 열망의 상태입니다, 아직 시작되지는 않았으나 종결점에 대한 비젼을 본것이죠. 자율은 궁극의 생활형태이자 실천형태임니다,
자율은 타율을 배격하는 원리임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먼소리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그런 뜻이 아니고; 타자를 배격하는게 아니라 타율을 배격하는 것입니다,
다들 자율잘하고 잇는데 헛소리냐? 잘못 파악하신 것입니다, 자율은 궁극적인 이상의 형태임니다, 타율로만 해도 잘만산다, 나 종교인이야 니 자율론 시끄럽다, 좀만 더 들어주십시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타자와의 연대가 매우 소중합니다, 이 연대는 육체적/정신적 모든 것을 말합니다, 나이 들수록 정신적인 면이 크겠지만 언제나 연대 그자체에 대한 갈망을 버리지 마십시요. 연대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사회는 개쪽남니다, 살기 싫은 세상인데 냉소와 절망과 두려움이 가득찬 세상인데 어찌 사람이 살아가겠습니까?
하지만 연대에도 문제가 있엇으니 그것은 권력관계입니다, 사람은 권력을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합니다, 당연하지요. 자신이 가지면 좋고 부림당하면 싫은 것이지요.
하지만 이게 문제가 되서 걸핏하면 연대를 깨는 생각을 하는데 그거 문제잇는 생각입니다, 연대를 깨지 않고 권력론에 대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권력론은 실제의 현실이란것을 주의해주세요. 즉 권력이란 행동과 생각을 지배하는 외물입니다, 헌데, 종교적 해결은 그것을 신에게 돌림으로써 현실에서 존재하는 권력론을 부정해버린 것입니다, 그에따라 평화와 평등을 요망하는 방식이지요.
이것을 말만 바꾼 논리가 자율입니다, 신앙의 단계론을 건너뛴 거라고 전 봄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그 현실이 의식상에 문제를 일으킨다면 의식적 차원에서 그것을 부정햐야겟지요. 자신을 긍정하고 외적 간섭을 부정하므로써 일어나는 의식적 고양이 자유이며 그 고양이 실천논리를 가지는게 이름하야 자율이라고 봄니다, 현실을 부정한다는게 도피나 망각 이따위 방식이 아니라는 것은 짐작하시겠지요.
심리상태에서 의식적 논리의 상태에서 그 심마를 제압하여 절대적인 심검의 경지에 이르는게 바로 검과 하나가 되어 일체의 삼라만상과 화합하여 뜻가는데로 행실이 따라 가는게 바로 자율이라고 하는 거올시다, 개똥 끝 ㅋ 힘드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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