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하는 선거 이야기 입니다.
- 정형근씨 김용갑씨 개인적으로 좋아 한적 없읍니다. 잊으셨읍니까? 우리 민족 400만명이나 죽은 6.25전쟁을, 그 전쟁 후에 생겨난 극우들(열혈우익)입니다.
- 그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 그로 인한 이산 가족이 아직 수백만이 살아 잇는데, 그 전쟁을 잃으킨 사람에 참배를 하고 온 사람 (하고 온사람의 동료-임종석씨,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읍니다)이 출마,당선 된것은?????? 진보와 통일, 열혈우익등 다양성으로 이해(?) 해볼려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개인적으로,백번 양보 해도 이해 않되고 열받는 것이 있읍니다.
이회창 후보와 경선에서 지고 나서, 불복하고 민주당으로. 5년후, 노후보와 경선후 불복하고 자민련으로, 선거때는 나중에 배반한 곳 욕 하라고, 처음 배반하고 나온 곳에서 돈받고, (주는 사람도 똑 같음) 이것이 문제가 되니, 비서가 받아서 반 먹고, 마누라 가져다 주어서 나몰라. 5억이 그렇게 주물딱 거려도 되는 푼돈인가? 그런데 이 양반이 당선이 된다는..
더이상 선거 이야기 하지 않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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