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달 정도만에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이유는 아실 필요 없으리라.
어쨌든, 제 기억으론 어느 분이 서울에 올라오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나름대로 서울에 올라왔으니 헛된 시간 보내지 말아야 할텐데...
이 글 보시면 자진해서...(퍽!) 연락주세요.(__)
p.s : 조진행님의 기문둔갑과 김근우님의 괴수를 읽고 있습니다.
(익산에서 빌려온..ㅡㅡㅋ) 아무튼, 둘 다 기대에 부응하는 재밌는 작품이네요.^^
p.s2 : 연락을 주시라던 분이 누군지 알았습니다. 노기혁님이시더군요.
노기혁님의 전번은 알 수 있죠. 어디가면 보이는...^^;
으음, 연락 드려야겠습니다. 드릴까? 말까? 대책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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