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끓는 치열한 무협소설이 그립다

노독행 처럼...

뭔가 피를 끓게 하는 그런 무협

예전엔 좀 있었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네요.

[이통천]

혹 무적자 보셨나요. 전체적으로 냉정. 냉철. 냉혹한 차가운게 주류지하네요.

[국수먹을래]

저는 처절한 복수 무협이 그리움...벽력암전이었나. 광마도 물론 좋았지만...


진정 전륜마도 이후로 아 이거다.
이게 복수다. 라는 무협을 본지가 오래된거 같아요.

[[탈퇴계정]]

혹 생사박이나 일대 마도 또는 견마지로님의 글을 아직 안 읽으셨으면 보실게 남아있습니다.^^

[카힌]

다 봤습니다. 좌백작품은 안본게 없고, 일대마도 역시.반전이 끝내주었죠. 암튼 다 본 것들입니다.....

[칼슘듬뿍]

독보건곤. . . 그 당시 정말 충격적인 무협이었죠!

[천극V]

위에 나열된 급은 아니지만 예전에 나왔던 '마황혁천세'가 그래도 작가가 플롯을 잘 짠 듯이 느껴지더군요.
냉철하기도하고, 무협적인 느낌이 나기도 하고요.

[카힌]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stk01123]

노독행...독보건곤...종이가닳도록빠져든작품...그당시외눈주인공은최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