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뢰도 나귀족 달빛조각사의 특징이 먼지아세요?
쉽다입니다 글을 읽기 참 쉬워요
비뢰도는 무협이지만 기존의 무협보다는 접근성이 그어떤 무협보다 쉽고 읽기 편하다는 것입니다
나귀족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작가가 추구하는 시트콘 처럼 코믹을 가장한 갑질물이지만
주인공의행보나 사건이 흘러가는 그러면서 해결되는 방향이 참 쉽게 쉽게 흘러갑니다
그럼면서 통쾌하죠
달빛조각사 또한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복선 솔직히 달빛네서 복선이라는 것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주공이 구르기는 엉청 구르는 것처럼보이지만 주인공이 맘먹은 대로 흘러갑니다
복선이고 머고간에 그런것없이 쉬원하게 해결합니다
이런글들이 잘쓴글일까요 아니면 잘팔리는 글일까요 ?
대종사또한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합니다 그런대도 볼사람들은 얼마든지 돈을 지불하고봅니다
외일까요? 그사람의 글은 적당하거든요 읽기 편하거든요 숭술 넘어갑니다
반대로 메모라이즈나 나이트런은 호불호 입니다 결코 쉬운글이 아닙니다
참많은 복선에 주공의 생각이나 성격 사건의 흐름 많이 알아야하고 생각을 해야하거든요
1세대 같은 작품이 안나오는 이유가 멀까요 ?
초보작가? 아니면 돈때문인가요?
아니에요 소설도 컨테츠 입니다 즉 소비하는 소비자에따라서 흘러갑니다
지금 소비자 즉 독자가 쉬운것을 원하니까 이것이 트렌드니까 이렇게 흘러가는것입니다
아무리 잘쓴글이라도 소비자가 소비를 안한다면 잘못쓴글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니면 시간이 흘러서 평가 받든가요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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