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또 개강시기가 되버렸네요. 뭐 하나라도 이뤘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사람이 다 그렇겠지만 어영부영하거나 놀면서 시간을 버리거나 하는걸 자제하고 할걸하는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심한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자신을 컨트롤하지못하는사람이 한둘은 아닌것 같더군요. 그런걸로 위안삼으면 안되지만요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영부영 또 개강시기가 되버렸네요. 뭐 하나라도 이뤘어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사람이 다 그렇겠지만 어영부영하거나 놀면서 시간을 버리거나 하는걸 자제하고 할걸하는게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제가 심한편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자신을 컨트롤하지못하는사람이 한둘은 아닌것 같더군요. 그런걸로 위안삼으면 안되지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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