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무협 레이드 스포츠 등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다보니 갑자기 색다른 소설이 보고싶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오는 외국 판타지들은 요즘 많이 읽었던 소설들과 다른 느낌을 줄 것 같아 여러분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재밌게 읽었던 외국 판타지는 ‘해리포터’, ‘테메레르’, ‘반지의 제왕’ 정도 인데 유명하고 재밌는 외국 판타지 소설이 있을까요?
아 왕좌의 게임은 드라마로 봤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판타지 무협 레이드 스포츠 등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다보니 갑자기 색다른 소설이 보고싶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들어오는 외국 판타지들은 요즘 많이 읽었던 소설들과 다른 느낌을 줄 것 같아 여러분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재밌게 읽었던 외국 판타지는 ‘해리포터’, ‘테메레르’, ‘반지의 제왕’ 정도 인데 유명하고 재밌는 외국 판타지 소설이 있을까요?
아 왕좌의 게임은 드라마로 봤네요.
J.R.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는 7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5부까지가 출판/번역되었습니다. 번역이 좀 잘못된 부분이 많다고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만, 재미를 느끼기에는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1부의 제목이 [왕좌의 게임]이고, 2부는 [왕들의 전쟁], .... 이런 식으로 제목이 있지요. 이 소설은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소설과 드라마의 줄거리는 약간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자가 원래 드라마작가이기도 해서, 소설을 읽으면서 드라마의 내용을 회상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드라마를 먼저 1부와 2부를 보시고, 소설을 읽으시면 이해도 편하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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