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선호작을 보다가 떠올랐습니다.
남미에 사시는 노쓰님.
이분이 기억에 남는건 살벌한 동네에 사시고
총상을 당한적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군주님도 해외 어딘가에 사는걸로 알고있구요.
글 마지막 작가의 말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얘기같은걸 보기 위해 글을 기다린적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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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0원 남았네요.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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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님도 해외 어딘가에 사는걸로 알고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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