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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책을 읽진안았지만 그동안 읽은책들중에 제가던져버린책들의
공통점입니다 지극히 제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편협적인부분도 있습니다~
일단주인공의 막퍼주기 내용들
제자신이 너무이기적인지모르겠지만 당체이해가 안됩니다
무인의생명이라는무학들을 그냥막퍼줍니다
그기다 대놓고 무공을 가르쳐달라 합니다
주인공은 당연하듯이 무공을 가려쳐줍니다,,,,헐
그기다 어떤주인공들은 자신의비전절기도 막퍼줍니다..컥,,
그기다 주인공과인연있는사람들은 무학천재들인지 그냥쫙쫙빨아드립니다 쑥쑥무공이 올라갑니다 무공이 무슨음식도 아니고,,,쩝
주인공이 그렇게 죽을고비넘기면서 악착같이 버티고
미친듯이 익힌 무공을 다른사람들은 한번보여주고 가르쳐주면
3류하수들이 순간에 초절정고수로 변합니다,,
내참,, 이게 말이됩니까?
미인들은 무조건주인공만 보면 첫눈에 반한다든지 호감을가집니다
주인공이 미남이고 추남이고를 떠나서 미인들은 무조건주인공과
인연이되고 연관되어집니다
작가들의 문장도 거슬리는부분이 많습니다 이건정말 죽음입니다
어떤부분인가하니
-이상황이 훗날 무림대란의 시초가될지 그땐아무도 몰랐다
- 이들이 만남이 과연 어떻게될지는 두고보아야 할일이다
-훗날 강호무림의 신성이되어 OO라 불리게되었다
-지금의 만남이 마지막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등등,,, 나참,,정말 환장합니다,,,
아닌이건 무슨영화의 스포일러도 아니고 작가가 미리 결과를
다말해버리면 읽는독자는 무슨재미로 책을 본다말입니까?
도대체 작가들 제정신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책을읽는 독자들이 책을 계속읽다보면서...
아하,, 그때그사건이 이렇게되는구나,, 하고 책을 읽어나가는거지
참어이가 없습니다
작가는 그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궁금점을 촉발시킨다고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볼때는 아예 책의흥미를 떨어뜨리는것이라봅니다
요즘 양산형소설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오는데,,,
과연 택도없는 책한권냈다고 작가라고 불러주어야 하는지?
무슨명작을 내라는소리가 아닙니다 최소한 읽는독자들이
읽는시간이 안아깝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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